OR Company
Innovation
from face-to-face to non-face-to-face
ORcampany plans, designs, produces, and distributes the contents and products.
We published a practical book about ‘eco-friendly baby material made from organic cotton’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lso, we are introducing content face-to-face through the cultural center. Furthermore, by instituting non-face-to-face, we are expanding overall culture contents into new V-commerce business.
오르컴퍼니는 콘텐츠와 제품을 기획, 디자인, 생산,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국내 최초 ‘오가닉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에 관한 실용서를 출간하였으며, 백화점 문화센터를 통해 콘텐츠를 대면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도입으로 새로운 V-커머스 사업으로 문화콘텐츠 전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our story
Location:
(Seongsu Station SK V1 Tower) 25, Yeonmujang 5ga-gil, Seongdong-gu, Seoul, 04782 Republic of Korea
Email:
ocdiy@ocdiy.co.kr
Tel:
+82.2.482.4821
Fax:
+82.2.482.4823
오르컴퍼니는 2006년 설립되어 콘텐츠와 DIY제품을 백화점 문화센터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최초 오가닉 코튼관련 실용서를 제작하고 수출하였으며, 국제인증 GOTS와 OCS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후, 수요층을 늘리기 위한 완제품 브랜드 키미오를 런칭하고, 2016년 디자인 전문회사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다수의 R&D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대면 콘텐츠를 비대면 콘텐츠로 제작하여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콘텐츠 V-커머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화사업을 위해 민간자격증 발행기관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여 끊임없이 전문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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